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세계 센텀시티, 축구를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오버더피치’ 선보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오버더피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버더피치.

오버더피치.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버더피치는 유명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축구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버풀 유니폼, 뮌헨 유니폼 풀마킹, 리버풀 프리미엄 다운 등이 있다.

팝업 기념으로 리버풀 유니폼 30%, 뮌헨 유니폼 50% 할인, 패딩류 균일가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