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
경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치주질환 발생이 많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스케일링 시술을 시행함으로써 잇몸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1년에 한 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지참 후 관내 협약병원을 방문하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협약병원은 총 10개소로 울진읍은 분당미치과의원, 민치과의원, 제일치과의원, 만세치과의원이고, 북면·죽변면 후포면은 각 2개소로 연세중앙치과의원, 현대치과의원, 죽변미소치과의원, 연세백치과의원, 우리치과의원, 혜민치과의원이다.
정대교 울진군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을 위해 무료 스케일링 지원사업을 적극 이용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치주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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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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