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상만 조선대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메타버스 수요, 모바일 엣지서 분석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모상만 교수 연구팀이 최근 베트남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그린휴먼정보기술학술대회(ICGHIT 2025)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CGHIT 2025 국제학술대회는 정보기술(IT)의 다변화, 고도화, 지능화에 따라 ‘환경과 에너지를 고려한 그린 컴퓨팅’과 ‘인간 복지 중심의 휴먼 컴퓨팅’ 분야의 석학들이 모여 최신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신기술 개발 동향을 토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모상만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Empowering Metaverse through Mobile Edge Computing'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메타버스 사용자 정보기기의 증가하는 컴퓨팅 수요를 모바일 엣지 서버에서 수행하고 결과를 임시 저장해 서비스하는 통합적 기법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또 이를 통한 연구 이슈를 도출해 미래 연구 방향까지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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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교수는 "제1 저자로서 논문 주제를 체계적으로 상세화하고 자료 수집과 분석, 연구 이슈 도출 및 비교 평가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바이드야 탄메이 대학원생의 노고가 논문의 큰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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