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도
광주 광산구 산하 시설관리공단은 ㈔한마음노인복지센터·광주광산시니어클럽과 체육·교통시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전날 1층 대회의실에서 두 단체와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이같은 협약을 체결, 250여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 공공시설물 운영에 있어 선제 점검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임영일 공단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써의 선도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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