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찾아요… 울주군,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모집
울산 울주군이 오는 17일까지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임산물·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예방을 위해 운영한다.
주요 업무 내용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렵인은 거주지 읍면장 또는 수렵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울주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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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수렵인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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