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화천군수, 26일 ‘외신기자 설명회’ 직접 프리젠테이션 나서
매년 10만명 이상 외국관광객 방문… '글로벌 축제' 적극 마케팅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화천군은 내년 1월 11일부터 열리는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외신에 알리기 위해 26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 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매년 1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산천어축제 홍보를 위해 해마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을 상대로 축제 설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축제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질의 응답에 나선다. 설명회에서는 축제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리플릿 등 홍보자료도 제공된다.
화천군은 나아가 내년 축제 개막일인 11일(토)과 18일(토) 2회에 걸쳐 산천어축제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투어에 참여한 외신기자들에게는 통역이 제공되고, 취재 지원이 이뤄진다.
화천군은 매년 외신기자클럽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축제를 세계무대에 알리고 있다. 2024년 화천산천어축제의 경우, 외신을 통해 모두 600여 건의 축제 관련 보도가 아시아는 물론 미주, 남미, 아프리카, 아랍권, 유럽 등에 전해졌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겨울축제 중 유일하게 화천산천어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신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화천군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비롯해 타이완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여행사 대상 축제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선주성 기자 gangw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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