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자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 등 5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리버사이드 스마트 거점 조성 ▲다기능 스마트 미러(전국 최초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세먼지 저감 및 실시간 LCD디스플레이 장치 사업(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등 의정부시만의 특색있고 굵직한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조사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 위험지역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의 스마트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한 ‘스마트 IoT 보행로 사업’, 버스정류장 내 CCTV 접목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적이라고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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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이 의정부시의 스마트 서비스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의정부시만의 특별한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더욱 많이 제공하고 발전시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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