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젠, 신약 물질의 PK-PD 예측 시스템 특허 등록
미디어젠 미디어젠 close 증권정보 279600 KOSDAQ 현재가 6,100 전일대비 60 등락률 -0.97% 거래량 2,853 전일가 6,16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 재개' 미디어젠, 생성형 AI·에듀테크로 성장 시동…"주주가치 회복 사활" 미디어젠, AI 엔진 개발사 딥모달과 기술 협력 MOU 미디어젠, '2024 NIPA 나이스 파트너스' 선정 은 신약 물질의 약동-약력(PK-PD) 예측 시스템인 ‘범용성의 PK-PD 예측 모델을 이용한 신약 물질의 PK-PD 예측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범용적인 PK-PD 예측 모델을 생성하고, 신약이 정상인과 질병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상 임상 시험으로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시험 전 개발 신약의 효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필요 정보 추출부(100)와 PK-PD 예측부(200)를 포함해 신약 개발 단계에서 데이터 기반 전망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디어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신약 개발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임상 시험 단계를 줄이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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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디어젠은 지난해 9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정보 생성 장치’에 대한 공동 특허를 등록했다. 이 기술은 질병 관련 단백질의 구조와 동역학 정보 등을 분석해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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