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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IOC 선수위원 도전 '파리 유세'... 8일 결과 발표[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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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일정 하루 늦춰져

'골프 여제' 박인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 여부가 8일(현지시간) 밝혀진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데 콩그레에 조성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애초 7일로 예정됐으나 하루를 늦췄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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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당선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비롯해 임기가 끝나는 IOC 선수위원 네 명의 후임을 선수 투표로 선출하는 선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둔 박인비는 지난해 사격 진종오(국회의원), 배구 김연경(흥국생명) 등을 제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후보로 뽑혔다. 미국 육상 단거리 스타 앨리슨 필릭스, 헝가리 펜싱 영웅 아론 실라지 등 세계적인 선수 스물여덟 명과 경쟁한다.

그는 지난달 22일부터 선수촌 등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한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올림픽 남자 골프 최종 라운드가 열린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수위원은 IOC에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다. 세계 선수들이 직접 뽑는다. 임기는 8년이다. 박인비는 당선되면 한국의 첫 여성 IOC 위원으로 이름을 올린다. 한국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더불어 IOC 위원 세 명을 유지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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