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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풍경에 힐링 더한 '우수웰니스관광지' 13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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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서비스 개선 위한 맞춤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별한 경험이 어우러진 '우수웰니스관광지' 13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 완주 아원고택. [사진 = 아원고택 홈페이지]

전북 완주 아원고택. [사진 = 아원고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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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우수웰니스관광지'에는 ▲전북 순창 쉴랜드 ▲대구 수성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인천 강화 금풍양조장 ▲전북 완주 아원고택 ▲제주 서귀포 JW메리어트 제주 ▲인천 연수 경원재 ▲부산 해운대 클럽디오아시스 ▲대구 군위 사유원 ▲경기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충북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경북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이 선정됐다.


문체부와 공사는 기존 '추천웰니스관광지'를 올해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새롭게 명명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편하고 국내외 홍보 지원,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치유 명소로서 명성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2017년 시작한 '우수웰니스관광지' 사업은 이번 선정으로 모두 77곳이 됐다. 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홍보, 상품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을 지원한다. 오는 6월에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테마 주간을 개최한다.


공사는 기존에 뷰티·스파, 힐링·명상, 자연·숲치유, 한방 테마 등 4개 부문으로 선정한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올해 '푸드'와 '스테이'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대구 사유원. [사진 = 대구 사유원]

대구 사유원. [사진 = 대구 사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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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랜드는 지역 특산물인 순창 고추장을 활용해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전통문화체험관은 동의보감에 기초한 한식 만들기를 통해 한식의 맛과 멋,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금풍양조장은 강화도 무농약 쌀을 주원료로 약 100년간 내려온 전통적인 한국 주류 양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원고택은 250년 세월을 간직한 고택의 숨결과 현대적인 갤러리 공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다. JW메리어트 제주는 제주 서귀포시의 시원한 바다 풍경뿐만 아니라 제주 전통 장만들기 체험부터 유채꽃 파종체험까지 지역의 관광색을 오롯이 담아낸다. 경원재는 인천 송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옥 고유의 분위기를 뽐내는 장소다.


해운대 클럽디오아시스는 부산 최초의 국민 보양 온천이다. 워터파크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 요가, 명상 등 힐링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대구 사유원은 힐링과 명상을 위한 웰니스관광지다. 국보 83호 반가사유상의 '사유'의 세계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건축, 조경, 조명 등 대가들의 작업이 어우러졌다. 미리내힐빙클럽은 객실 내 찜질방과 숲속 명상을 통해 온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레인보우힐링센터는 일라이트 광물을 활용해 빛·물·바람·돌을 테마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사진제공 = 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사진제공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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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한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은 완도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건축된 공간으로 해수체험, 해조류 머드 체험 등 완도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웰니스 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100만㎡의 참나무 대군락지 내에 조성되어 자연 속 스포츠와 휴식을 즐길 수 있고 걷기 자세 교정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 소백산 국립공원 트레킹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백산생태탐방원도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이학주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은 현대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특별한 장소"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최상의 휴식과 힐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웰니스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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