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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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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