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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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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17일 미국 워싱턴 D.C.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WB 개발위원회 회의 참석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세계은행(WB) 개발위원회 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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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최 부총리는 지난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데 따라 개최하는 한미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우크라이나 지원회의(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9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약한 23억달러 규모 우크라이나 지원패키지 후속 조치를 밝힌다. 이어 G20 재무장관회의 1세션에서는 탄소중립과 공정한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제언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8일 G20 재무장관회의 2세션에서는 선도 발언을 통해 새로운 국제금융환경에 대응한 다자개발은행(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개혁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제금융체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최 부총리는 WB 개발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난해 10월 마라케시에서 WB 주도로 마련된 WB 발전방안의 이행계획을 논의한다.

최 부총리는 일본·우크라이나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면담도 진행한다. 16일에는 스즈키 슌이치(Suzuki Shunichi) 일본 재무장관을 만나 한일 재무 당국 간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19일에는 세르히 마르첸코(Sergii Marchenko) 우크라이나 재무장관과 우크라이나 중장기 패키지 지원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한 한·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밖에 최 부총리는 WB·국제개발은행(IDB) 등 국제금융기구 총재와 양자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19일에는 IMF 총재와 만나 한국의 빈곤감축성장기금 출연을 위한 서명식을 진행한다. 같은 날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Roberto Sifon-Arevalo)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만나 ’2024년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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