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진행…학생창업팀 양성
스타트업 양성조직 네이버 D2SF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통해 잠재력 있는 학생창업팀 양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 진행되는 '캠퍼스 기술 창업 공모전'은 유망한 학생 기술 창업팀을 발굴해 6개월간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네이버 D2SF는 캠퍼스 기술 창업 공모전으로 최종 선정된 팀에 투자 검토 기회도 연계하고 있다. 실제로 최종 선발된 50팀 중 28팀이 법인 설립 및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그중 8팀은 네이버 D2SF가 직접 투자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1년 동안 네이버 D2SF는 매 학기 캠퍼스 기술 창업 공모전 선정팀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학생창업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퍼스 기술 창업 공모전에는 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법인 설립 여부나 기술 개발 단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12일까지로 네이버 D2SF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월부터는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본격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학생창업팀이 기술 및 제품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1000만원의 자금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 ▲네이버 기술 리더 피드백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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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체계적인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입주 공간, 사업 피드백, 멘토링 등도 지원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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