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지자체 등 200여 곳 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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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는 부산, 목포, 강릉 등 13개의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 9개의 테마·특화 업체가 참여한다. 150여 개 방한 관광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 상품 콘텐츠와 기반시설,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심화 상담도 진행한다.


1부 테마·특화 설명회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4개 단체가 스포츠, 안보, 치유·의료관광 융·복합 복합지구 등 주제와 산업을 연계해 개발한 방한 상품을 설명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스테이’, ‘워케이션 인 태권도원’, ‘힐링 인 태권도원’ 등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홍보한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실제 미군이 사용했던 부대 캠프그리브스를 역사 공원으로 만든 캠프그리브스 비무장지대 체험과 ‘비무장지대 스테이’ 등 평화 안보 관광 상품을 알린다.


2부 지역관광 설명회에서는 기존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관광에서 지역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해남과 부산, 목포, 익산, 당진 등 7개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강진, 해남, 영암 등 지역과 지역을 연계해 어르신 트래킹, 생태탐방, 치유 관광 등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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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상품개발과 관광객 모집을 위한 지자체·기업·여행업계 간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든 콘텐츠의 관광화'를 위해 방한 관광 유치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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