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수장관 "지방정부와 협력해 어촌 활력 불어넣겠다"
3일 정부세종청사, ‘2025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시·도 협의회’ 개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연안과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시·도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도 협의회는 본격적인 예산 편성 전에 해양수산부와 지자체가 만나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협의회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고 부산, 인천, 울산 등 연안지역을 관할하는 12개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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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2025년도 중점 투자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강 장관은 현장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방정부와 소통을 강조하면서, 지역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의견을 적극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개 광역자치단체는 어촌·연안 활력 제고, 해양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건의했으며, 해양수산부는 건의 사업들에 대해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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