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하늘길 확대 제주항공, 다싱·장자제 등 신규취항
인천·부산~스좌장 노선도 재운항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1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63% 거래량 385,199 전일가 5,32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주항공, 낡은 비행기 2대 처분…평균 기령 낮춰 기단 현대화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제주항공, 가정의 달 맞이 여행 프로모션 이 베이징 다싱, 장자제 등 중국 노선을 본격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이달 24일부터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주 4회, 월·수·금·일요일), 무안~장자제 노선(주 4회, 수·목·토·일요일)을 신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제주~시안 노선(주 2회, 월·금요일), 무안~옌지 노선(주 2회, 화·토요일)도 신규로 운항한다.
이밖에 인천~스자좡(주 2회, 월·금요일)과 부산~스자좡(주 2회, 화·토요일) 노선도 재운항을 시작한다.
올해 여름철 중국 노선을 선제적으로 확대하며 코로나19 이후 부진했던 수요를 회복하고 신규 여객도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특히 부산, 무안 등 지방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하면서 영·호남 지역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뎠던 중국 노선의 여객 회복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 "중국 하늘길 확대를 통해 한국을 찾는 여객 수요를 흡수하고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