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 ‘비큐AI’로 사명 변경…"생성형 AI 기업 도약"
비큐AI 비큐AI close 증권정보 148780 KOSDAQ 현재가 1,285 전일대비 63 등락률 +5.16% 거래량 2,336,333 전일가 1,222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큐AI, 국립현대미술관에 클라우드 뷰어 '위고뷰' 공급 비큐AI, 데이터 통합 공급 플랫폼 'RDPLINE' 공식 출시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970선으로 상승…"연중 최고점" 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26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비큐AI(BECUAI)’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는 주주와 주요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총 안건으로는 사명변경을 포함해 △제26기 개별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사외 이사의 선임의 건 등이 상정됐으며 모두 가결됐다.
이날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기존 주력 서비스인 ‘아이서퍼’가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플랫폼인 ‘RDPLINE(Real-time Data PipeLine)’의 대기업향 공급이 본격화돼 지난해 매출 확대 및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RDPLINE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고품질 원천·정제 뉴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해 RDPLINE을 신규 론칭하고 삼성전자, KT, SKT, LG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과 연이어 관련 플랫폼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해 위고데이터와의 소규모 합병을 통한 조직개편과 인력 및 비용 효율화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1년 반 만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대표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이어온 ‘비플라이소프트’의 이름은 역사에 남기고 그 뿌리를 이어받아 ‘비큐AI’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재도약하겠다”며 “20여년간 축적해온 미디어 분야의 빅데이터와 관련 기술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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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독자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전처리 기술을 보다 넓은 분야로 확대하고,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와 연구,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며 “베트남에 데이터 전처리 센터를 설립해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생성형 AI 개발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등 AI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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