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3 15:30 기준 관련기사 의무공개매수 도입 논의에 '공개매수 후 상폐' 속속…PEF 투자 전략 고심 의무공개매수 재도입, 증시 영향은 [변곡점 선 사모펀드]①사모펀드 옥죄는 '규제의 덫' 이 강세다. 중국 정부로부터 피부미용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 현지 수출 물량을 늘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비올은 25일 오전 11시1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90원(12.74%) 오른 1만530원에 거래됐다.

비올에 따르면 피부미용 의료기기 '실펌엑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 및 감독기관으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중국 내 수입 의료기기와 화장품, 유아용 분유, 건강식품, 특수 의료용 목적 식품, 의약품과 의약품 원료, 의약품 원성분, 의약품 포장재 등은 NMPA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판매가 가능하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올은 지난 22일 주력 장비인 ‘실펌X’의 중국 NMPA 승인을 획득했다”며 “오는 2분기부터 중국 향 미용기기 장비 매출 발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올은 2022년 중국 시후안제약그룹과 실펌X 관련 5년간 18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매출이 올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또 그는 “지난해 3월 마이크로니들RF 특허 침해 관련 국내외 10개 업체향 ITC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이루다, 루트로닉을 포함한 7개 업체와 합의한 상황”이라며 “현재 7개 업체와 중도 합의를 한 것만으로도 비올의 기술적 해자는 충분히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올 특허 존속기간이 2036년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기술 관련 이슈 없이 북미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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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비올에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중국, 브라질을 포함한 신규 국가 진출과 신제품 출시 모멘텀”이라며 “지난해 말 실펌X 인증 획득으로 브라질 시장 진출이 시작됐고 올해 하반기부터 출하 물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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