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플랫폼 국내 선두업체"
리서치알음은 25일 신테카바이오 신테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226330 KOSDAQ 현재가 3,170 전일대비 65 등락률 -2.01% 거래량 123,622 전일가 3,23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테카바이오, 2025년 감사보고서 '적정'…매출 요건 충족으로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 [클릭 e종목]"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 실적 성장 기대" 신테카바이오, 美 TPD 전문 바이오텍과 3번째 유효물질 발굴 계약 체결 에 대해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AI를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 외에도 빅테크 기업도 AI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합병(M&A)과 협업을 통해 타겟 발굴후보물질 도출·임상시험·기존 약물용도 변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021년 AI신약개발 기업(Isomorphic labs)을 설립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엔비디아는 지난해 7월 리커전에 5000만달러를, 같은 해 8월 비상장 기업인 제네시스 테라퓨틱스와 슈퍼루미날 메디슨에 투자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빅테크 기업이 AI신약개발에 대규모로 투자하거나 관련 기업과 협력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트랜드 속 신테카바이오의 신약개발 플랫폼도 본격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노보 노디스크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 에비덴(Eviden)과 엔비디아 신형 칩을 탑재한 슈퍼컴퓨터 생산 계약을 맺었다"며 "대규모 연산을 위한 인프라 투자는 필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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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테카바이오는 바이오 정보 분석에 특화된 슈퍼컴퓨터(MAHASupercom) 3300대를 보유했다"며 "올 상반기 5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말 준공한 ABS(AIBioSupercom)센터에는 1만대까지 호스팅이 가능하다"며 "수요에 따라 2센터, 3센터 건설 및 고성능 칩을 추가해 컴퓨팅파워를 지속해서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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