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B금융, ELS배상에도 긍정적 자본정책 기대에 '강세'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0,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1,640,619 전일가 160,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금융, 블록체인 전문펀드 美 판테라 캐피탈과 협업논의 KB금융, 1000억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정부와 생산적금융 업무협약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의 주가가 상승세다. ELS 배상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자본 비율 확보로 자본정책에 제약이 적을 것이라는 평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1시52분 기준 KB금융은 전일 대비 6.15%(4500원) 상승한 7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결산 기준 주주환원율은 38.8%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업가치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며 "국내 최고 자본 비율을 보유한 금융지주다운 전향적인 배당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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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어 "기본배상 비율, 투자자 고려 요소 등을 감안한 ELS 관련 배상액은 6000억원에서 9000억원 범위가 될 것으로 추산한다"며 "지난해 말 기준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은 13.6%로 배상액 추산 범위의 최댓값을 배상해도 여전히 13%를 상회하고, 이에 대비해 버퍼를 충분히 확보한바 관련 이슈로 배당 정책에 제한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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