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10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 저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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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자격으로 비례대표를 신청하기 때문에 관련된 사무 보고는 받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조 대표는 "당 대표이자 동시에 비례대표 후보이기에, 제가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 관여하면 이해 상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당 사무총장에게 비례대표 후보 선정 관련 사무는 일체 보고하지 말고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모든 권한과 재량을 갖고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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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의 선정과 순위를 저에게 문의하지 말아달라"고 적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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