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CNP', 현지화 전략으로 日뷰티 시장 공략
인플루언서 마케팅·맞춤형 화장품 출시
"엠버서더 '베이비몬스터' 활용 콘텐츠 선보일 것"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4,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0% 거래량 81,025 전일가 25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탈모 잡는다”…LG생활건강, 모발 성장 돕는 성분 개발 李대통령 부부 애정템도 여기 거였네…이선주의 '脫LG생건' 승부수 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CNP는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오프라인에서는 일본 전용 제품으로 선보여 고객 접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CNP는 최근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의 올해 첫 할인 행사에 벚꽃 시즌 기획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은 97만7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요시다 아카리’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부드러운 각질 케어로 일본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CNP 인비져블 필링부스터’를 1+1행사로, ‘CNP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를 기획으로 각각 구성했다.
CNP는 온라인 시장 전용으로 ‘더마앤서 텐션 앵글핏 앰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티놀’(주름 개선)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일본 인플루언서 함께 마케팅에 나선다.
오프라인에서는 일본 소비자의 피부 특성을 반영한 화장품을 출시해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CNP는 이달초 대표 제품인 ‘프로폴리스’ 라인의 일본 신제품을 출시했다. 프로폴리스 비타민 앰플과 글로우 앰풀, 미스트 2종이다. 이 제품은 일본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비타민C, 니아신아마이드(미백) 등을 담아 개발된 제품이다. 일본 드러그스토어인 '아임즈&오르페' 전 점포에서 판매중이며 기타 버라이어티숍 매장에도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이달 중엔 일본 의약부외품 허가를 받은 여드름 케어 제품 ‘AC-PRO’를 출시한다. AC-PRO는 버블폼(클렌징), 토너,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된 라인으로 일본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춘 트러블 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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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 브랜드 관계자는 “ 일본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전용 제품으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CNP 글로벌 앰버서더인 ‘베이비몬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일본 뷰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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