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예비후보, 첫 공식일정 5·18민주묘지 참배
경선을 통과한 안도걸 광주광역시 동구남구을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가 29일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월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일류국가 대한민국, 글로벌 명품 부자도시 광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쟁을 펼쳤던 이병훈 예비후보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명한 안 예비후보는 "오직 광주시민만을 바라보고 실력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다"며 "민주당의 승리를 통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변방으로 밀려난 호남정치를 반드시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와 민주당을 대표하는 경제정책통으로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문화관광산업을 일으켜 광주 원도심의 맥박이 다시 고동치게 만들겠다"며 "유망 벤처기업 1만개, 양질의 청년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건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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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예비후보는 "이병훈 의원을 비롯 예비경선에서 레이스를 함께 했던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융합시키는 것은 물론 지지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해 본선에서도 승리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치열한 자세로 경제와 민생 살리기, 민주주의 회복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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