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인천경제청장에 윤원석 전 코트라 본부장 내정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63)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이 내정됐다.
인천시는 4·10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의 후임으로 윤 전 본부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전 본부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코트라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정보통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한 산업·통상·투자 유치 분야 전문가다. 이후 숙명여대 특임교수와 한컴그룹 해외사업 총괄 사장 등을 지냈다.
인천경제청장은 임기 3년의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으로,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와 개발계획 전략 수립, 경제청 운영사무 총괄·조정 등의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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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윤 전 본부장을 이달 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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