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베트남 XR 기업교류회 참가
전남 XR 전문기업 ㈜스마트큐브, ㈜빌리버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통해 현지 바이어 MOU 체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2023년 한-베트남 XR 기업교류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소재 다양한 가상융합기술(XR)·메타버스 기업과의 교류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 콘퍼런스 행사와 연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했다.
행사에는 국내 XR·메타버스 기업 15개 사가 참가하고 베트남 현지 바이어 35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해 제품 기술 시연 및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전남에서는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와 ㈜빌리버(대표 양병석) 2곳이 참여해 베트남 정부 부처, 기업 등 비즈니스 상담 15건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스마트큐브의 WILLLD는 실사형 그래픽 기반의 가상 월드 구축을 지원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사용자 콘텐츠 에디터 도구 활용, 전시공간 설계 등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6개 지역 관광지를 메타버스로 구축해 가상관광 분야의 확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마켓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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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의 XRCLOUD는 가장 대표적인 웹 메타버스 오픈소스인 모질라 Hubs의 확장 개발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메타버스 Saas 플랫폼으로 XRCLOUD는 메타퀘스트같은 VR HMD까지 지원하며, 기존 360도 이미지나 영상도 전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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