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Tigers' 슬로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멸종 위기 동물 종보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동물원 타이거밸리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슬로건은 'Save the Tigers(호랑이를 구하자)'였다. 동물, 환경 보전 실천 서약을 작성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줬다. 호랑이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펼쳤다. 사육사들은 세계 동물의 날 의미, 동물과 환경 보호 중요성 등을 고객에게 이야기하는 스페셜 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에버랜드 타이거밸리 호랑이가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용 장난감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타이거밸리 호랑이가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용 장난감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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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2003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한국범보전기금을 후원하고 있다. 타이거밸리 옆에 호랑이 보전 교육장을 설치하고 영상자료와 호랑이 발자국, 배설물 등을 통한 보전 연구 방법을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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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동물의 날은 193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생태학자 대회에서 제정됐다.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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