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성면서 비닐하우스 화재 … 40대 남성 숨져
30일 0시 9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새벽 1시 7분께 모두 꺼졌다.
화재로 114.6㎡ 규모의 비닐하우스 1대 동이 모조리 불탔고 소방서 추산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전신 화상을 입은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한전 직원 등 인력 38명과 진화차, 물탱크 등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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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 소리를 듣고 나가봤더니 불길이 보였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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