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분별한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던 광주 내 도로가 깨끗해지고 있다.


오광록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나선 지 6개월 만에 바뀐 변화다.

작년 12월 옥외광고물법 개정 이후 수많은 정당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부착돼 보행자의 시야를 막고, 사고를 유발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민원이 서구청에 접수됐다.


이에 오 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무분별한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합동 점검 등을 통해 무분별한 정당현수막이 정비될 수 있도록 서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정당현수막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던 담당부서인 서구청 도시재생과에서도 오 의원의 제안에 공감하며 대대적으로 정비에 나섰다.


각 정당에 다시 한번 정당현수막 게시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정당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지 않도록 지도했다.


오광록 광주 서구의원 "올바른 정당현수막 문화 정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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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한 현수막 정비에 적극 나선 서구청에 감사하다”며 “역대급 위력을 지닌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만큼 현수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현수막 게시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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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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