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권과 신분증 하나로” 한국공항공사, PASS스마트항공권 개시
신분증, 항공권 대신 제시 가능
한국공항공사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386,946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KT·LG U+)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이용 시 항공기 탑승권과 신분증을 하나로 결합한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항공권은 통신3사 PASS 모바일신분증(운전면허·주민등록증 확인서비스)의 QR코드와 항공기 탑승권의 QR코드를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다. 출방장 신분확인 절차 및 항공기 탑승구·기내 탑승권 확인 시 이용 가능하다.
PASS 모바일신분증을 사전에 등록한 고객이 체크인을 완료한 후 탑승권 본인정보와 신분증 정보가 일치하면 신분증과 항공권이 결합된 QR코드가 PASS 앱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 서비스는 제주항공·티웨이항공·하이에어·이스타항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달 내로 에어서울 추가 적용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국내 항공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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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권과 전자신분증을 하나의 QR로 결합한 이번 스마트항공권 서비스가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대표 사례가 되도록 이동통신3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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