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1위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
美최대 배터리 재활용 기업 라이사이클
포스코HY클린메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참여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주최 ‘제1회 배터리 리사이클링 데이 2023’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링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주요 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김대기 SNE리서치 부사장이 배터리 재활용과 재사용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국내 대표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성일하이텍 성일하이텍 close 증권정보 365340 KOSDAQ 현재가 82,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2.72% 거래량 119,762 전일가 8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성일하이텍, 회복 시그널 가시화…투자의견·목표가↑" [VC는 지금](23)에코프로파트너스 "韓 산업동력, 제조공정 역량서 찾아야" [보죠, 배터리]업계 나서고 여야 뭉쳤다…"글로벌 패권 탈환" 김형덕 이사, 새빗켐 새빗켐 close 증권정보 107600 KOSDAQ 현재가 30,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5.54% 거래량 49,322 전일가 32,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빗켐, 이승진 신임 대표 발탁…"26년차 화학업계 최고전문가" 나라마다 쌓이는 폐전기차, 국경 넘는 폐배터리…"이동 장벽 허물어야" 배터리 재활용, 대기업 '자금력'이냐 강소기업 '기술력'이냐 정창환 전무가 각 사 재활용 기술 개발과 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전 마지막 세션을 맡은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배터리 순환경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산업화를 연구하는 제주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 모듈 검사를 앞둔 폐배터리들이 쌓여있다. [사진=최서윤 기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산업화를 연구하는 제주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 모듈 검사를 앞둔 폐배터리들이 쌓여있다. [사진=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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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션에선 중국 1위 코발트 정련업체인 화유코발트의 이원찬 본부장이 화유코발트의 재활용과 재사용 기술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기업인 라이사이클(Li-Cycle)의 다웨이 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이 ‘원자재 폐쇄형 순환: 지속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 재활용(Closing the Loop for Raw Materials: Sustainable Lithium-ion Battery Recycling)’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국내 재활용 산업을 주도하는 포스코 HY클린메탈의 송민석 사업운영실장, 영풍의 심태준 전무, 에너지머터리얼즈의 심인용 대표 발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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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리서치 관계자는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선도하는 시장 주요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이는 이번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현재와 미래'…18일 SNE리서치 세미나 원본보기 아이콘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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