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 13호 가입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일 팔팔씨푸드 김선호 대표가 200만원 상당의 활전복을 기탁해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

13호 가입자가 됐다고 밝혔다.


200만원 상당의 활전복을 기탁한 (좌측)남악 팔팔씨푸드 김선호 대표 {사진제공=무안군]

200만원 상당의 활전복을 기탁한 (좌측)남악 팔팔씨푸드 김선호 대표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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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운동으로 전남 사랑의 열매에 연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나눔리더 회원이 된다.

팔팔씨푸드 김선호 대표는 “배우자가 완도에서 직접 양식을 통해 가져오는 전복으로 간편식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인의 소개를 통해 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 리더 릴레이에 13번째로 참여하면서 전복 기부도 같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부한 전복이 관내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이겨나갈 수 있는 좋은 보양식이 될 것 같다”며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귀한 선물을 해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활전복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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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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