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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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을 앞두고 기업 대상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1홀에서 첨단 기업이 들어서는 복합업무단지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계획 등과 관련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도시공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26만8818㎡에 첨단 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탑동지구는 첨단업무 용지 13만2000㎡, 복합업무 용지 3만3000㎡, 기반 시설 용지 9만9900㎡로 계획됐다.

첨단업무 용지에는 R&D(연구&개발) 업무시설ㆍ벤처기업ㆍ소프트웨어시설 등이, 복합업무 용지에는 판매ㆍ근린생활ㆍ의료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난달 말 개발계획 고시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토지공급에 관한 내용을 기업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은 수원시가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은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좋고, 인재를 공급할 유수의 대학이 있다"며 "많은 첨단기업이 수원에 자리 잡고, 발전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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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설명회는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의 발제, 질의응답, 수원시ㆍ수원도시공사ㆍ주요 기업협회 업무협약, 원탁 상담 등으로 이어졌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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