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AI 브랜드 '헬릭스' 론칭…맞춤형 작품 추천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6,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70% 거래량 2,392,733 전일가 47,1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할 인공지능(AI) 브랜드 '헬릭스(Helix)'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헬릭스는 'Humanity Experience Learning Improvement eXpansion'에서 따온 단어다. "인간의 경험을 학습하고 이를 향상시키며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헬릭스라는 AI 브랜드 아래 개별 AI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헬릭스의 첫 서비스는 6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 적용되는 '헬릭스 푸시'다. 모바일 알림 형태로 웹툰과 웹소설 등 IP를 추천하고 캐시 등 혜택을 제공하는 푸시는 현재 콘텐츠 업계에서 IP와 독자를 이어주는 주요한 접점이다. 기존에는 독자의 관심 작품 등을 분류해 추천했다. 이와 달리 헬릭스 푸시는 AI가 자체적으로 개별 유저 열람, 구매, 방문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시점에 독자가 가장 선호할 것으로 여겨지는 작품을 이용권 혜택 등과 함께 전달한다. 헬릭스 푸시는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카카오웹툰을 포함해 타파스와 래디쉬 등 글로벌 플랫폼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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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플랫폼 안에서 창작자와 독자, 아티스트와 유저를 연결할 AI 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유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창작자와 아티스트에게는 더욱 확장된 가치와 의미를 전하도록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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