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7월3일~8월4일 전국 도서관·문화기관 종사자, 대학(원)생,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를 공모한다.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도서관'…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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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다. 알파·MZ·뉴시니어 등 세대별 구분과 특성이 뚜렷하고 개인별 관심사가 다양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국민 품으로 다가가는 K-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 외에 도서관 운영 및 이용 활성화 관련 내용이면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총 8편의 입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 1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5편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되는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8주년 기념 협력세미나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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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은 “도서관 이용자 세분화 및 정보요구 다양화가 가속화되면서 상황과 목적에 맞는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의 잠재적 욕구를 예측하여 최적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현장 사례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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