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중심’ 포스코인터, 사업구조 탈바꿈
친환경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83,6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4.24% 거래량 774,569 전일가 87,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사업구조를 전환하며 지속성장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을 목표로 삼았다. 우선 다음 달 1일부로 친환경 본부를 설립한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브릿지 에너지인 LNG 사업의 수익성 기반 위에 재생 에너지사업을 확대한다. LNG 발전의 수소 연료전환, CCS(탄소 포집 및 저장) 등 미래 에너지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예를 들어 현재 운영 중인 62.7㎿ 육상풍력단지에 더해 육·해상을 연계하는 해상풍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업 부문은 트레이딩 조직을 제품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 친환경 산업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81만t 수준의 친환경 산업 연계 철강재 판매량을 2025년에는 284만t, 2030년에는 390만t까지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친환경차에 구동 모터 코아 등의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연간 700만대의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 친환경차 부품 공급사로서 역할도 강화한다.
이차전지 원료 사업으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극재, 음극재 원료 공급을 추진하고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과 연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키로 했다.
이 회사는 친환경소재 사업도 계속해 왔다.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제조사 토탈에너지스 콜비온과 협업해 2026년까지 바이오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기술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 기업과 협업해 바이오 의약품 원료 생산과 동물용 백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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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늘날 친환경과 탄소중립 달성은 모든 기업활동에 근간이 되어야 하는 필수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친환경 사업을 최우선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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