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조정회의에서 사측 김외수 대표(가장 오른쪽부터),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노조 측 이경룡 교섭대표가 합의안을 들고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조정회의에서 사측 김외수 대표(가장 오른쪽부터),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노조 측 이경룡 교섭대표가 합의안을 들고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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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30분께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조 협의회와 사측이 창원시 중재 하에 임금 단체 협상 타결을 이뤘다.


▲임금 시급 대비 3.5% 인상 ▲무사고 수당 10만원으로 인상 ▲정년 만 63세 ▲하계휴가비 60만원으로 인상 ▲대학생 자녀 1인당 학자금 2년간 10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주요 쟁점이었던 상여금 시급 전환에 대해서는 노사민정협의회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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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노사 간 교섭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 불편을 안기는 파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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