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곳에 티셔츠 2548장을 선물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전남혁신 2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 모습 / 사진제공=부영그룹

광주전남혁신 2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 모습 /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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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는 부영그룹의 브랜드 마크인 '사랑으로'를 형상화한 하트 모양이 그려져 있다. 부영그룹은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티셔츠를 전달해 왔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보육사업 일환으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에서 관리·지원하고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동일한 기준으로 원장을 선발하고 있으며, 교사 교육과 보육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개원 지원금, 디지털 피아노 기증, 다자녀 입학금(셋째 자녀부터 입학 시 전액 지원)도 지원한다. 임대료는 학부모 부담금인 행사·견학비, 교재·교구비 등의 면제 및 유기농급 간식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급식 질의 제고 등에 쓰고 있다고 부영그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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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관계자는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각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시·도 지자체 단체장상, 우수 급식 어린이집, 우수 보육 어린이집을 포함한 89개 표창을 받는 등 우수 보육 기관으로서 명성을 공인받고 있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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