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부(HHS)를 찾아 로이스 페이스 국제협력 차관보와 면담을 진행했다.


로이스 페이스 미국 보건부 국제협력 차관보(왼쪽)와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사진제공=보건복지부]

로이스 페이스 미국 보건부 국제협력 차관보(왼쪽)와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사진제공=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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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과 한미 양국의 미래 보건의료 협력 기반 강화에 필요한 새로운 협력 분야 모색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미 보건당국은 그간 긴밀히 협력해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을 통한 실질적 성과를 재확인하고, 보건의료 양해각서 개정 및 연구협력 강화 등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구체적 계획도 협의했다.


임 실장은 이어 한국 국립암센터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간 포괄적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서명식에 참석했다. 암 연구는 한미가 지속해서 공동 연구 논의를 이어오던 분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임 실장은 "한국의 암분야 연구자원 및 치료 역량과 미국의 최첨단 암 연구 역량을 결합하면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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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실장은 또 미국 내 한인 과학자 및 한미생명과학인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현지 연구자들의 경험을 청취하고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지원의 중요성과 한국형 클러스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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