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공적자금 3000만원 회수…회수율 71.1%
금융당국이 오는 5월 가동을 앞둔 '대환대출' 인프라에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복도에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권 대출금리를 한눈에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도록 한 대환대출 플랫폼을 구축해 주담대 이자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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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회수된 공적자금이 약 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공적자금 회수율은 71.1%였다.
금융위원회는 26일 ‘2023년 1/4분기 공적자금 회수현황' 자료를 내고 1997년 11월부터 지원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119조9000억원이 회수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분기 회수된 공적자금은 현대투신증권 SPC 관련 채권 변제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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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 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했다. 회수율은 2010년대 이후 60%대를 유지하다가 2021년 70.4%로 첫 70%대를 돌파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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