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4일 재난 취약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4일 재난 취약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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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24일 수원 권선구 본부 청사 6층 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및 질병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위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사업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을 재난, 사고, 질병 등 생활이 어려운 도민에게 긴급 지원하게 된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은 도 소방재난본부와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올해 초부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비 지원을 위해 시작한 나눔 사업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을 기부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협약식에서 6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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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 약자가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도민 최접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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