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LG만의 정체성에 젊음과 역동성 추가
조주완 사장 "아이코닉(ICONIC)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

LG전자가 지난해 5월 시작한 '리인벤트(REINVENT·새로운 변화)' 프로젝트를 조직문화에서 브랜드로 확대 적용한다. 혁신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룬 LG전자만의 브랜드 정체성에 리인벤트를 통해 젊음과 역동성을 더하겠다는 조주완 사장의 판단이 작용했다.


12일 LG전자는 브랜드 리인벤트를 통해 다양해지는 고객 접점에서 더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젊음과 역동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역과 세대를 초월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ICONIC)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LG전자 브랜드 더 젊어진다…역동성 더한 브랜드 리인벤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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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제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Life’s Good’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브랜드 미션으로는 더 나은 삶과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추구해 왔다.

LG전자는 이번에 브랜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타협 없는 고객경험 ▲인간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 등을 새롭게 정립했다. 앞으로 이 3대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제품과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고객경험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젊음과 혁신의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심벌인 ‘미래의 얼굴’에 모션을 더했다. 윙크, 인사, 놀라움 등을 표현하는 8가지 디지털 로고플레이를 도입했다. 예컨대 미래의 얼굴이 고객에 위트 있게 눈인사를 건네거나,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등 인터렉티브 요소를 더해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용한다.

역동적이고 가시성을 높인 빨간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다.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이자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의 전용 서체는 대표 제품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했다. 브랜드 슬로건이 상징하는 바를 보다 힘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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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번 브랜드 리인벤트가 단순한 의미 부여나 디자인 변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진화하는 계기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브랜드 리인벤트를 통해 혁신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룬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에 젊음과 역동성을 더하고,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코닉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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