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류 매출 87% 증가

롯데면세점은 ‘글렌피딕 그랑 요자쿠라 29년’을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렌피딕 그랑 요자쿠라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29년 동안 숙성 후 출시하는 그랑 시리즈의 올해 봄 시즌 첫 번째 한정판 제품이다. 해당 상품은 스카치 위스키 최초로 일본 오키나와의 아와모리 캐스크에서 숙성해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롯데면세점이 ‘글렌피딕 그랑 요자쿠라 29년’을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글렌피딕 그랑 요자쿠라 29년’을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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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자쿠라는 달빛 아래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뜻하며, 그 의미처럼 잘 익은 과일과 독특한 허브향이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지난 7일 입고돼 선착순 판매 중이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류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했고, 싱글몰트 매출은 3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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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주류 상품의 경우 로컬 대비 면세점의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주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상품 소싱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비롯해 다양한 주류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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