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휘경자이 디센시아 내달 분양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은 서울 이문·휘경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 일대에 휘경3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총 1806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으로 총 7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 회기역과 외대앞역을 모두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망우로, 한천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도 접근이 가깝다.
단지는 'V자형'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살렸다. 단지 내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근처 청량리에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 상봉역 인근에는 코스트코 등이 위치해 있다. 고려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도 주변에 있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를 적용 받아 1순위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은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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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축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고, 이문·휘경 뉴타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자리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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