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탄생은 창원·경남에 큰 축복이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김욱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경남을 찾았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경남 창원, 마산, 사천, 남해, 하동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창원 성산구당협을 찾아 “김영선 의원이 당 대표 하셨는 데, 나도 할수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창원 의창구 당협사무실에서 김영선 의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며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사진=김욱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창원 의창구 당협사무실에서 김영선 의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며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사진=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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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창원과 경남의 새로운 발전에 힘보태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탄생은 창원에는 훨씬 더 큰 축복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잘 나가던 원전 산업을 터무니없이 미신같은 신화에 영화하나 보고 나와 그때 원전산업 폐기를 선언했다”며 “그때 손대지 않고 지원 안하고 그냥 놔뒀으면 더 발전했을 것”이라며 문 정부의 원전산업 폐기 정책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원전산업을 새로 만들고, 거기다 방위산업 대박을 터트렸다”며 “전 세계인이 (한국 방위산업을 보기 위해)창원을 줄줄이 방문하고 있는 등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이 기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선 심부름꾼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임을 부각시켰다.

김 후보는 “지난 몇 년간 당은 각 선거에서 연전연패하면서 위축되어 있었는 데, 당원들이 나라와 당을 위해 희생해 정권을 되찾았다”며 “여기 계신 모든 당원들이 최대 개국공신이다”고 공로를 당원들에게 돌려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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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정통 보수의 뿌리를 지킬 수 있는 저가 당 대표가 돼 노동 연금 국방, 사법개혁을 반드시 일궈내야 한다”며 “개혁을 위해 인재영입등 모든 면에서 연대와 통합으로 내부의 자중지란을 없애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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