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2699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대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고성군이 올해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는 원년의 해로 삼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용정 부군수의 주재로 국장과 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목표액인 2699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안전에 필요한 37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전환사업,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예산확보 활동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경남 고성군은 2024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경남 고성군은 2024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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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고성형 근로자 기숙자 건립사업 ▲고성 독수리 생태 복원센터 건립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지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 ▲동해 장좌∼양촌(국도 77호선) 시설개량사업 ▲하이면 소재지 지방도 100호선 확포장 사업 ▲좌연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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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재한 조용정 부군수는 “중앙정부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해 고성군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신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철저히 하고,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예산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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