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전국 2218가구 공급…규제 완화 영향 주목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1월 둘째 주 전국 총 221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3일 정부의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규제 완화가 대폭 이뤄진 만큼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2218가구(오피스텔·민간임대, 신혼희망타운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일반 분양 물량만 총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청약이 이뤄진다. 10일 DL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건립되는 ‘평촌 센텀퍼스트’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6~99㎡ 총 2886가구 중 전용면적 36~84㎡ 12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덕현초, 신기중, 범계중, 평촌고, 동안고, 백영고 등이 가깝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6층(세대기준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전용면적 84~124㎡ 481가구,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9일에는 대구 중구 ‘남산자이하늘채’(12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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