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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 ‘우수상' · 영등포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국무총리 표창 수상

광진구,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 ‘우수상' · 영등포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국무총리 표창 수상

최종수정 2022.09.30 22:30 기사입력 2022.09.30 06:36

[서울시 자치구 뉴스] 광진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광진경제허브센터,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조성 등 효율적인 구유 재산 활용 & 구민과 소통하는 공유재산 운영 등 구 특성과 주민 수요 맞춤형 재산 관리 노력 인정 ... 영등포구, 선도적인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 전국 최초의 비대면 공동구매사업 공로 인정 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양천구 목사랑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 수상 ... 강동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 성동구,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수상 ...중랑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진학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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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행정안전부가 주최, 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와 활용의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재산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광진구가 유일,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광진구 특성과 주민 수요 맞춤형 공유재산 관리’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자체 노력도 ▲독창성 ▲협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48%를 차지하며 중요한 가족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이런 특성을 반영해 자양동의 기부채납 토지를 활용해 1인 가구 통합 지원 공간인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센터’ 착공에 돌입했다.

또, 광진경제허브센터의 기부채납 부지를 이용해 창업지원센터와 광진경제허브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창업기업과 유망 성장기업의 조화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자원과 공공의 지원으로 만드는 창업공간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조성, 펜스 설치와 녹지조성 등 주민 불편 사항 개선,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현장 실태조사 등 구민과 소통하는 공유재산 관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광진구 발표자로 참석해 우수상을 이끌어 낸 구가연 주무관은 “직원들이 구민과 구 발전을 위해 땀 흘리며 묵묵히 이뤄낸 성과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의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구 재정 건전화 뿐 아니라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광진구의 발전 방향에 맞춰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하며 구민이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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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책을 시행하고 상인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협력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의미가 깊은 상이다.


이번 수상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한 전국 지자체, 우수시장, 상인 등의 추천을 받아 시행한 정책 전반에 대해 철저한 현장 확인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중기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선도적인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비대면 공동구매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목표로 ▲소통과 협의를 통한 과밀 노점 정비 ▲아케이드 조성 및 간판개선 ▲CCTV, 소방시설, 환풍기 설치 등 3년간 178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영등포전통시장의 무질서한 과밀 노점이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60년 만에 깨끗하게 정비되었고, 영등포청과시장이 걷고 싶은 보행친화 시장으로 탈바꿈되는 등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상인들과 협력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 구는 전국 최초로 2020년 추석 명절부터 3년간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비대면 공동구매를 추진해 약 5억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그간 코로나로 인한 전통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인들의 자생능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 외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침체된 지역경제 실정을 고려한 영등포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발굴 ▲시장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등 시장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성과도 빛났다.


향후에도 구는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추진을 통해 ▲노후 전선 정비 ▲고객쉼터 및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시장별 맞춤형 홍보 등 안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를 이뤄온 과정에서 꽃피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에게 적극 협력하고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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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이기재 구청장)가 그간 펼쳐온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이 수상으로 이어지며 빛나는 결실을 맺고 있어 화제다.


구는 목사랑시장이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시장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상인과 시장,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구는 우수시장 단체부문에서 목사랑시장이 중기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유공상 개인부문에서도 신영시장 상인회 김동용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이했다.


목사랑시장은 지난해 양천구 전통시장 지원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형 사업을 추진해 생방송 중 실시간 상호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SNS를 재정비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장홍보와 비대면 판로 확보의 해답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구의 지원을 받아 마트 부럽지 않은 온라인 공동배송시스템을 구축해 방문구매 위주였던 전통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매출증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신영시장은 SNS를 활용한 모바일마케팅과 더불어 ‘비교불가 신영시장’이라는 자체 브랜드와 ‘달도리’라는 마스코트를 활용해 색다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자제, 업사이클링 제품 판매 등 ESG경영을 도입해 친환경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문화관광형 사업과 공동배송서비스 사업 이외에도 시장경영패키지사업 등 다양한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관내 11개 전통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케이드를 조성(보수)하고 고객지원센터와 고객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노후전선 정비, CCTV와 화재예방시설,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시설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사랑시장과 신영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설개선과 혁신적인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천구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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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하는 2022년 ‘제7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 ‘꿈미소’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101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도시 공모전이다.


‘꿈’과 ‘미소’를 얻어 가길 바라는 의미인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영유아를 제외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 ‘꿈미소’」는 강동구 주민들의 아동·청소년 활동 전용 장소지원에 대한 희망 의견에 따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3세대 공유 혁신사업으로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아동친화적 건강도시 강동을 구현한 우수사례이다.


구는 꿈미소 12호점까지 설치하는데 있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의견 수렴과 설득으로 사업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 꿈미소는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이 월 1회 자치회의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기획하고 있어 다른 아동·청소년 시설과 달리 이용자 주도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실내공간인 꿈미소 조성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꿈미소에서 건강한 성장과 주체적인 참여 문화를 형성하고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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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9일 2022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서 실시한 건강도시상 공모전 기후변화 대응 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인 ‘성동형 쓰레기 줄이기(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6.8% 감축하기 위한 ‘성동형 ESG’ 정책을 담아 공모에 참여했다.


구는 환경(E) 분야에서 ▲자원회수센터 운영 및 재활용률 향상(’21년도 72%, 전년 대비 17%향상) ▲주택가 성동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112개소 운영 ▲성동형 커피박 재활용 등을 추진과제로 꼽았다. 또 주민참여(S)와 협치(G)부문은 ▲기후변화 교육 및 그린리더 양성 ▲하나뿐인 지구 체험행사 개최 ▲지방정부간 네트워크 형성 사업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는 매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101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를 위해 모범사례를 선정하고자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9일 충주시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성동구는 최우수상 선정도시로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포스터 전시도 병행하여 건강도시의 면모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수상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기후환경 변화 등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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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9일 오후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진학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및 진학정보 지원 등이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교육연구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찾아가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교육연구정보원의 연구사님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진학 프로그램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큰 고민인 진로와 대학 진학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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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29일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22. 1. 6. 시행)에 따라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광역지자체(광역시도)와 기초지자체(시군구)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 5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는 총 17곳의 지자체(광역 4곳, 기초 13곳)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 계획의 적절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이 중점적으로 살펴졌으며,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도시가 선정됐다.


도봉구 지역환경교육센터는 17개의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민의 참여형 생활 밀착 실천교육인 ’도봉구 제로씨’ (사진) 등 주민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앞으로 3년간(2022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를 위한 환경교육 교재 및 교육내용 개발 보급, 지역특화 환경교육 과정 운영 등에서 행정, 재정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변화, 성장, 미래 도봉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환경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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