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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美 자회사 기술이전 위한 컨설턴트 영입

최종수정 2022.09.29 13:49 기사입력 2022.09.29 13:49

금융·투자·분석 전문성을 겸비한 데이비드 송 박사 채용
기술 가치 극대화 위해 드림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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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뇌 질환 치료제 신약 기업 카이노스메드(284620)는 미국 자회사 패시네이트테라퓨틱스(FAScinate Therapeutics, Inc.)가 의학박사 및 글로벌 금융·투자·분석 전문성을 겸비한 데이비드 송(Dr. David Song) 박사를 컨설턴트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현재 논의 중인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의 성공적 매듭을 위해 이뤄졌다.


데이비드 송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예일대학교 분자생물·생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명문 의대 중 하나인 펜실베니아 대학의 페렐만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경영대학인 와튼 스쿨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의료·생명공학 금융전문가다.

금융분야에서는 뉴욕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Rockefeller capital management), 밀레니엄 파트너스(Millennium Partners) 자산운용사에서 제약·의료·생명공학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 및 자산운용을 직접 진행했다. 글로벌 자산 관리와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한 UBS 증권사에서는 바이오의학 분야 선임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시장분석 및 사업화 전략을 포함해 의학·생명공학 분야의 전문분석가로서 역할을 주도했다. 투자 자산운용 분야에서는 15년 동안 공공 및 민간 의료 기업에 대한 우수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전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생명공학 그중에서도 헬스케어 영역에서 컨설팅을 수행하며 기관 투자자 및 200개 이상의 의료 관련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카이노스메드는 FAF1 저해제인 ‘KM-819’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 임상2상을, 다계통위축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국에서 임상2상을 실시하고 있다. 임상이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파킨슨병 치료제의 임상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회사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파트너링이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한 기술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드림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그 첫 번째로 의학 및 경제학 박사면서 바이오 분야의 금융계 전문가인 데이비드 송을 컨설턴트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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