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국화축제 보러오세요” … 창원특례시, 10월 29~11월 9일 국화축제 연다
14개 테마 12만본 국화, 해바라기 등 대규모 꽃단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청명한 가을,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 앞 바다는 올해도 국화꽃 향기가 가득할 예정이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마산해양신도시를 주 무대로 3·15해양누리공원, 마산원도심, 돝섬 일원에서 열린다.
제22회 마산국화축제는 더욱 풍성해졌다. 플라워 카펫, 국화터널, 오색 국화동산 등 14개 테마로 축제장을 가득 채운 12만본의 다양한 국화와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등 대규모 꽃단지가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넓은 축제장을 활용한 대형 쉼터, 반려동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빌리지, 다양한 국화 체험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국화축제장 밖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3·15해양누리공원에서는 마산홍하비축제, 창원 드래곤보트 대회가 개최되며, 고품격 클래즈(클래식+재즈) 음악회, 플라잉 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마산 원도심, 어시장, 돝섬 일대에서도 국화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이 더해져 마산합포구 일대 생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더욱이 가을의 흥취를 고조시킬 해상 드론라이트쇼는 이제까지 국화축제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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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국화축제를 찾는 관람객들 모두가 가을 국화로 빚어낸 국화작품과 국화 빛으로 물든 축제장의 분위기를 불편함 없이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한치의 소홀함 없이 준비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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