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합성동 13층 건물서 60대 남성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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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19일 밤 7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서 60대 남성이 13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20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남성은 이날 영화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해당 건물은 소방법에 따라 화재 시 계단을 이용한 지상으로의 탈출이 어려울 경우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옥상 문을 열 수 있게 해 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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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실족사 또는 극단적 선택 등 사망 원인은 조사 후 밝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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